이 기사는 2012년 07월 17일 17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물류센터 신축에 나선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17일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522억 원을 투자해 물류센터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기자본의 14.4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공시일로부터 2013년 9월 30일 까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신축 물류센터는 여주 물류단지에 건설되며, 기존에 임차 방식으로 브랜드 별로 보관하던 물류들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 확장을 통해 늘어날 물동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축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여주 물류단지에 2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522억 원에 이르는 상당 규모의 신축자금은 운영자금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널 측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을 비롯한 여유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며, 부족분이 발생할 경우는 단기차입금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부문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과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해 왔다. 2007년 2764억 원이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은 지난해 7923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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