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교통표지판필름 국내시장 본격 공략 국내 최초 초고휘도 재귀반사시트 개발 성공… 해외 17개국 및 세종시에 설치 경험
권일운 기자공개 2013-01-17 10:00:22
이 기사는 2013년 01월 17일 10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전문기업 미래나노텍의 도로교통표지판용 재귀반시시트가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이미 해외 17개국과 세종특별자치시 등 전국 2055곳에 설치돼 있다.미래나노텍은 지난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에 부여하는 NEP 신제품인증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 전반에 대한 공인을 마친 것을 계기로 국내 재귀반사시트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또 지식경제부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내에 최고 등급인 광각초고휘도 재귀반사시트(KS A 3507 유형 XI)를 개발 완료, 고품질 제품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미래나노텍은 지난 2010년부터 UV 임프린팅 방식을 적용한 프리즘 타입 고휘도 재귀반사시트(RS-3000 Series)와 초고휘도 재귀반사시트(RS-5000 Series)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왔다. 중국과 네덜란드, 브라질의 교통 박회에 참여, 해외 바이어들의 인정을 받아 17개국 39개 업체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나노텍의 초고휘도 재귀반사시트는 자체 고유 디자인된 마스터와 고굴절 UV수지의 최적화를 통해 야간 반사성능을 기존 고휘도 대비 2배 이상 향상 시켰다"며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로 초고휘도 재귀반사시트를 개발 완료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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