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3년 07월 12일 19시0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013년 농업정책자금관리단(이하 농자단) 수시출자금 운용사로 벤처캐피탈 2곳이 선정됐다. 농자단은 이들 운용사에 150억 원을 출자하고 최소 300억 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할 방침이다.12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자단은 2013년 농식품모태펀드 수시출자사업 운용사로 메가인베스트먼트와 세종벤처파트너스를 선정했다. 투자분야는 농림축산식품업이며, 운용사별로 최소 150억 원 이상을 결성해야 한다.
농자단은 지난 4월 16일 수시출자사업을 최초로 공고했고, 매월 15일과 말일에 운용사 선정을 마감해왔다. 두 달이 넘게 지원한 운용사가 없어 지난 6월 17일 수시출자금 운용계획 변경을 공고했다.
농자단 관계자는 "농림축산업 분야는 투자처가 적어 벤처캐피탈로부터 인기가 없었다"며 "투자처를 넓히기 위해 식품분야를 합치는 파격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농식품모태펀드 자조합 결성기간은 선정발표일(12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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