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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류' 공연사업 진출 드라마-K팝 엮은 WAPOP 추진..2015년까지 해외관광객 500만 유치

김익환 기자공개 2013-08-28 09:51:45

이 기사는 2013년 08월 27일 11시4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랜드그룹이 한류문화 공연사업을 추진한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27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드라마와 K-POP 등 여러 한류 인기 컨텐츠를 엮은 WAPOP(World & Asia+WOW POP)이란 신개념 문화사업을 추진해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의 타이틀은 WAPOP으로 드라마와 K-POP을 비롯해 여러 한류 콘텐츠를 엮은 공연이다.

박 부회장은 이어 "이번 사업은 기획한 지 3년이 됐으며 K-POP보다 드라마가 인기가 많았고 드라마와 K-POP을 엮어 스토리가 있는 공연을 구상했다"며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5년까지 500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투자규모는 미정으로 사업 주체는 다양한 이랜드법인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내 1800석 규모의 돔 아트홀을 첫 공연장으로 선정하고 일주일에 2번씩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며 관련 사업에서 수익이 나면 향후 상설공연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한편 박 부회장은 이랜드와 CJ간 콘텐츠 사업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박 부회장은 "이랜드는 연예기획사를 모아서 영업을 추진한다"며 "CJ는 직접 (콘텐츠를) 만든다는 점에서 일하는 방식이 이랜드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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