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4년 01월 29일 10시5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벤처투자 경력 12년 이상의 베테랑 심사역인 조 상무가 회사를 떠난다.
조 상무는 한투파의 대박 투자로 꼽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등을 주도했다. 특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투자는 2012년 모태펀드 자펀드 중 가장 많은 수익을 거뒀고, 같은해 한국벤처투자가 시상하는 우수 심사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 상무는 인수 인계 등의 문제로 2월까지만 한투파로 출근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투파가 운용하고 있는 벤처조합 가운데 조 상무가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는 조합은 '한국투자그로스캐피탈펀드제17호'로 펀드 출자자들과 협의를 거쳐 대표펀드매니저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투자그로스캐피탈펀드제17호'는 조합 규모 750억 원으로 지난 2011년 1월 결성됐다. 만기가 2019년 1월이다.
아직 향후 거취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복수의 벤처캐피탈들이 조 상무의 영입을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