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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애니메이션 '리틀스톤즈' 프로젝트 6억 투자 구름빵 만든 장재운 감독 차기작...국내 최초 3D 뮤지컬 애니메이션

이윤재 기자공개 2014-04-11 08:23:53

이 기사는 2014년 04월 09일 08시5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성창업투자가 3D 애니메이션 '리틀스톤즈'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리틀스톤즈 포스터
리틀스톤즈 포스터
9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대성창업투자는 피엔아이시스템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리틀스톤즈' 프로젝트에 대해 6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금은 'IBK-대성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투자조합'을 통해 조달했다.

리틀스톤즈는 지난 2008년부터 KBS에서 방영됐던 인기 TV애니메이션 '구름빵'을 만든 장재운 감독의 차기작이다. 대성창업투자 관계자는 "과거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참신한 소재를 접목해나가고 있어, 시장기대감이 높다"며 "스타감독의 작품은 방영과 판권, 라이선스, 해외판매 등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리틀스톤즈는 2015년 TV 방영을 목표로 편당 11분 30초씩 총 5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노래와 춤, 연기가 어우러진 국내 최초 3D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꾸려진다. 주시청대상은 만 2~5세 미취학 아동이다.

대성창업투자 관계자는 "국내 최초 3D 뮤지컬 애니메이션을 지향하면서 장르적 신선함을 확보했다"며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기본 전제조건인 교훈적 주제의식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인 피엔아이시스템(P&I System)은 지난해 7월 대성창업투자가 상환전환우선주(RCPS) 10억 원어치를 투자한 3D 시뮬레이션 전문 개발업체다.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군대에서 낙하산 시뮬레이션 등 훈련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2년 '아시아 애니메이션 라운드(AAR)'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유아용 애니메이션 '모두모두쇼'는 52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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