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4년 11월 21일 14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재해보험사업 공적기능 강화를 위해 '농업정책보험금융권'을 출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유관기관, 농협손보 등 관련업계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농림수산정책대출금 지도 및 감독',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의 운용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정부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해왔다. 그러나 올해 개정된 '농어업재해보험법' 시행으로 기존 업무에 더해 농업재해보험사업의 관리·감독업무와 재해보험사업 지원업무를 새롭게 위탁받아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서 이동필 농림부 장관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정책자금 관리·감독 강화, 농업분야 민간자본 투자촉진을 통한 농림축산업 성장 견인, 농작물재해보험의 공적기능 강화 등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한 명실상부한 농업보험의 전담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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