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대표 "매년 신모델 낼 것" 콘셉트카 XAV 최초 선보여
김창경 기자/ 박창현 기자공개 2015-04-03 08:40:00
이 기사는 2015년 04월 02일 10시2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쌍용자동차가 1년에 한 대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차의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이기에 앞서 "앞으로 매년 한 개 이상의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초 티볼리 가솔린 출시에 이어 디젤, 롱바디 모델 등 다양한 티볼리 라인업을 연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SUV 명가 재건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등 혁신과 도전 행보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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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이날 콘셉트카 오프로드형 'XAV(사진)'를 최초로 선보였다. 최 대표는 "XAV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젊음을 담아낸 SUV 콘셉트카로 쌍용차가 나아갈 브랜드 정체성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티볼리가 도심형 SUV라면 XAV는 동일한 플랫폼에 활동성과 모험심을 강조한 정통 SUV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쌍용차가 기존에 선보였던 대형 SUV 콘셉트카 LIV1, 중형 SUV 콘셉트카 SIV1 등과 함께 XAV는 또 하나의 쌍용차 미래전략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모터쇼에는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양산차량을 비롯한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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