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거래소·한국證 IPO 인력 잇단 영입 8월 코스닥 예비심사청구 앞둬...주관사 선정 작업 보강
신민규 기자공개 2015-04-24 11:39:58
이 기사는 2015년 04월 22일 11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페이스북 기반의 글로벌 게임 개발사인 더블유게임즈가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업공개(IPO) 인력 영입에 박차를 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오는 8월쯤 코스닥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방침이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연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해외상장유치팀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원용준 씨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CFO로 취임한 원용준씨는 IPO 작업을 담당할 실무자를 증권사에서 영입키로 결정하고 한국투자증권 IPO 뱅커 출신인 최재영씨를 영입했다.
원용준 CFO의 경우 예전부터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기업 상장유치 업무 뿐만 아니라 상장심사 업무 등도 담당한 경험이 있다.
당초 더블유게임즈는 매출의 대부분이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 발생, 미국 나스닥 상장 등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동성 및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해 코스닥행을 최종 결정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매출액 713억 원, 영업이익 293억 원, 당기순이익 27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매출 1000억 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단일 게임 개발사에는 PER 10배를 적용하고 복수의 게임을 가진 개발사의 경우 PER 15~16배를 적용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의 경우 국내 게임사이면서 해외에서 매출이 나오고 있는 장점이 커 PER15~16배가 최소기준으로 적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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