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올까…면세점 PT장 이모저모 현대DF 이동호 사장 "진인사대천명"
영종도(인천)=장지현 기자/ 이경주 기자/ 연혜원 기자공개 2015-07-09 18:47:05
이 기사는 2015년 07월 09일 18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시내면세점 입찰 프리젠테이션(PT)이 진행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주변은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는 분위기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긴장 속에서 PT장으로 향했지만 밝은 분위기도 연출됐다.4시 55분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 도착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들은 황용득 대표와 함께 차에서 내려 '한화 파이팅'을 함께 외치고 입장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5시 20분, 3번째 발표자다.
HDC신라 관계자들은 기대 속에서 이부진 사장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이 타고올 차량은 렉서스 LS460블랙으로 알려졌다.
HDC신라 관계자는 "이부진 사장께서 직접 오신다면 아무래도 발표자들이 힘을 얻지 않겠냐"며 "이 사장이 이번 시내면세점 입찰에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로 비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부진 사장은 7시쯤 인재개발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HDC신라 PT 순서는 7번째로 오후 7시 2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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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PT를 마친 신세계DF 성영목 사장은 4시 56분쯤 에쿠스 차량을 타고 인재개발원에서 나갔다.
성 사장은 "시내면세점 입찰을 철저히 준비해 왔고 준비한 내용을 평가위원들에게 잘 설명했다"며 "나머지는 내일 결과가 나오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로 PT를 마친 현대DF 이동호 사장은 밝은 표정으로 "진인사대천명,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말을 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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