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SGI서울보증도 카카오뱅크 컨소 참여 예비인가 신청서 제출…11개 기업 망라
한희연 기자공개 2015-10-01 11:28:04
이 기사는 2015년 10월 01일 11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이 준비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에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NFC 유심 업체 '코나아이', SGI서울보증 등이 추가로 참여한다.카카오뱅크 컨소는 1일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했다"며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카카오 외에 넷마블, 로엔(멜론),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이베이(지마켓, 옥션), 예스24, 코나아이, 텐센트 등 총 11개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를 구성하는 참여사들을 살펴보면 금융, 온라인커머스, 콘텐츠, ICT, 핀테크 등의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뱅크 컨소는 "인터넷 전문은행에 요구되는 차세대 ICT 기술력, 금융사업 역량, 강력한 보안 시스템, 글로벌 채널 등을 모두 갖췄다"며 "공동 발기인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이어주고-넓혀주고-나눠주고'의 비전을 통해 새로운 혁신의 금융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컨소는 카카오의 폭 넓은 고객층을 기반으로 모바일 기반 인터넷은행을 꾸려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인·기업 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상공인, 금융 소외계측, 스타트업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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