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2억 달러 수출탑 수상 2011년 1억 달러 수출탑 수상...4년 만에 급성장
현대준 기자공개 2015-12-15 08:30:43
이 기사는 2015년 12월 15일 08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유에이텍이 2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유에이텍은 지난 10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지난 2011년 1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것에 이어, 4년만에 수출 2억 달러를 달성하며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여줬다.
대유에이텍은 자동차 시트 제조 기업으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포티지R, 쏘울, 카렌스 등 차종의 시트를 전량 납품하고 있다. 쌍용자동차에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시트 등을 납품하고 있다.
대유에이텍 관계자는 "신흥국들의 경기가 둔화되고 일본의 엔저가 오면서 수출 환경이 악화됐다"며 "하지만 해외수출 증가와 지속적인 설비투자가 맞물리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의 날'은 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탑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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