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홀딩스, 현대·KB證 등 4개사 숏리스트 선정 신금투·미래證 포함…26일 프레젠테이션 실시
이길용 기자공개 2016-02-22 23:41:04
이 기사는 2016년 02월 22일 17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일홀딩스가 숏리스트(적격 예비후보) 선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딜에서는 대형사들이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일홀딩스는 지난 12일 제안서를 제출한 국내 7개 증권사 중 KB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에게 숏리스트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이들은 오는 26일 프레젠테이션(PT)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딜에서는 대형사들이 모두 주관사로 낙점받지 못했다. 숏리스트에 선정된 4개 증권사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우증권, 하나금융투자가 제일홀딩스로부터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받았다. 대우증권은 넷마블게임즈에 집중하기 위해 제안서 제출을 포기했다. 나머지는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숏리스트에 들지 못했다.
제일홀딩스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첫 번째로 상장하는 순수 지주회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딜의 주관사로 선정된 증권사는 기업공개(IPO) 트랙레코드에 새로운 이력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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