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펀드, CJ CGV 비중 확대 `눈에 띄네` [펀드 포트폴리오 맵] 삼성중소형FOCUS·동양중소형고배당 등이 담아
강예지 기자공개 2016-07-14 09:24:00
이 기사는 2016년 07월 11일 16시5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소주식형 펀드들이 최근 CJ CGV의 보유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38개 중소주식형 펀드 중 가장 몸집이 큰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은 KB캐피탈을 선택했다.11일 theWM에 따르면 5월 초 기준 중소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는 전체 운용사의 종목별 비중에서 CJ CGV가 전월 대비 2.06%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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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극적으로 CJ CGV 비중을 늘린 펀드는 IBK자산운용 펀드들이다. IBK중소형주코리아소득공제증권자투자신탁이 펀드의 2.58%를, IBK중소형주코리아증권자투자신탁이 2.52%를 각각 담았다. 다만 이들 펀드는 전체 중소형주 펀드 중에서 운용규모가 적은 편이다.
비교적 몸집이 큰 펀드 중에는 삼성중소형FOCUS증권자투자신탁과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이 CJ CGV를 선택했다. 삼성중소형FOCUS는 펀드의 1.79%를, 동양중소형고배당은 1.95%를 CJ CGV에 투자했다.
이외에도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증권투자자신탁, 삼성퇴직연금코리아중소형증권자투자신탁, 삼성클래식중소형연금증권자투자신탁이 CJ CGV를 담았다.
CJ CGV는 1분기 매출 3143억 원을 달성했다. 당초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치로, 국내보다는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CJ CGV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적 발표 직후인 5월 초 CJ CGV의 주가는 12만 3500원까지 올랐다.
유형 내 순자산이 가장 큰 KB중소형주포커스는 최근 KB캐피탈을 많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자산 1조 360억 원의 KB중소형주포커스가 KB캐피탈을 담으면서 이 종목이 유형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월 대비 2.29%포인트 확대됐다.
이외에도 중소주식형 펀드는 △OCI(+1.82%p) △코스맥스(+1.11%p) △LG생활건강우(+0.64%p) △사조씨푸드(+0.64%p) △인터로조(+0.57%p) △크라운제과액분(보)(+0.56%p) △이엔에프테크놀로지(+0.54%p) 순으로 보유비중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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