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부, 주름개선·미백 특화 '셀포좀 올인원' 출시 특허기술 CPS 적용, 이중 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김나영 기자공개 2016-07-29 14:53:00
이 기사는 2016년 07월 29일 14:5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넥스 상장기업 미애부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또 한번의 매출 증대를 노린다. 미애부는 다음 달 1일 주름개선 및 미백에 특화된 '셀포좀 올인원(Cellposome All in one)'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셀포좀 올인원은 생명공학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미애부생명과학의 핵심 특허기술인 셀포좀(CPS)을 적용, 이중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토탈케어 생장품이다.
셀포좀 올인원에는 미생물에서 유래한 아데노신과 미백기능성원료인 알파-비사보롤이 함유돼 주름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히아루론산, 콜라겐, 갈근, 지모, 발효추출물(SC complex) 등 다양한 셀포좀 원료들이 함유돼 피부건강을 종합적으로 돕는다.
셀포좀은 우리 인체의 세포막 구성 성분인 인지질을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공급하는 미애부생명공학만의 특수한 전달 시스템이다. 자연주의 원료를 사용해 피부 친화적일 뿐 아니라 유효한 물질을 담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허기술로 평가 받는다.
셀포좀 올인원은 얼굴뿐 아니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바디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셀포좀 올인원은 전국 미애부 지점 및 뷰티어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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