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6년 08월 25일 17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커피 매각 작업에 상당수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예비입찰에 10곳 가까운 인수 후보가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25일 IB업계에 따르면 할리스커피 매각 주관사인 도이치증권이 예비입찰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 9곳이 참여했다.
할리스커피 최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IMM PE는 예비입찰 참여자들이 제시한 거래 조건과 인수 가격 등을 종합 검토해 다음 주쯤 절반 가량을 추려 적격예비인수후보(숏리스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숏리스트에 선정된 곳들에게는 약 한달 가량 할리스커피에 대한 예비실사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앞서 할리스커피 기업소개자료(IM)는 10여 곳에 달하는 원매자가 받아간 것으로 전해져 시장의 뜨거운 인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할리스커피는 IMM PE로 피인수 된 이후 직영점 확대 등 공격적인 점포 확장 전략으로 매년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할리스커피의 브랜드를 들여와 본국에서 사업을 벌이려는 중국계 원매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매각 흥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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