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속옷' 쌍방울,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 [i-point]수재민 피해 지원 및 사회적 취약층 속옷 기부 활동 펼쳐
류 석 기자공개 2017-03-15 11:05:29
이 기사는 2017년 03월 15일 11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속옷 전문 기업 쌍방울이 사회적 책임(CSR) 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15일 쌍방울에 따르면 회사는 자연재해 피해자 지원, 사회적 취약층을 위한 속옷 기부 등 다양한 방식의 CSR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쌍방울은 그동안 홍수, 태풍, 산불 등 대형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뿐 아니라 북한 동포 돕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매번 쌍방울은 특별재난과 호우피해가 있을 때마다 이재민들에게 속옷 세트,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얼마 전 '깔창 생리대' 논란을 계기로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속옷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깔창 생리대 논란이 일고 나서 곧바로 전북도청과 함께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기능성 속옷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최근 들어서는 충북, 강원도, 서울 등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방울은 지난해 연말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한 아동보육시설 '신망원'에 아동내복을 전달하고, 기부 콘서트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제주지역 독거 노인 및 미혼모보호시설인 '애서원'을 찾아 내복 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쌍방울은 소외계층 지원뿐 아니라 정부와 시민단체가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공공의 이익 도모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년 공공기관과 시민단체의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회사 스스로도 겨울철 사무실 온도를 공공기관과 같은 18~22도로 유지하는 등 에너지 절약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쌍방울을 통해 '빨간 내복'과 '따뜻한 정'을 떠올린다"며 "그동안의 CSR 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이 누적되면서 다른 기업들도 같이 동참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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