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기농 사료업체 그린소스, 예심 청구 물고기용 연질사료, 생물사료 등 생산…신한금투 대표주관
배지원 기자공개 2017-03-17 15:12:11
이 기사는 2017년 03월 16일 09시0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국기업 그린소스가 지난 15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의 사전협의를 거친 결과 무난히 심사단계로 넘어갔다.그린소스는 컬러레이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 째로 예비심사를 청구한 해외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을 맡았다.
그린바이오소스는 복건성 복주시에 위치한 유기농 동물 사료 생산업체다. 주요제품은 물고기용 연질사료, 클로렐라 생물사료 등으로 수산 양식 전용 생물제품을 만든다.
연질 사료 관련한 특허를 5개 획득해 중국 정부의 과학기술 계획 프로젝트도 따냈다. 이밖에 복건성 발전개혁위원회 프로젝트 성과보조금, 해양어업국 경비 보조금을 획득하는 등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결산 매출액은 한화기준 약 824억 원, 영업이익은 215억 원을 기록했다. 총 주식수는 3481만주로 이 중 86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현재 최대주주인 앤위챈 대표가 보유한 지분은 약 4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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