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i-point]혁신성·성장성 인정…4년간 해외 마케팅 지원 기대
김세연 기자공개 2017-03-24 14:15:44
이 기사는 2017년 03월 24일 14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리로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중기청의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 수준의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4년간 최대 2억 원(연간 1억 원)이내에서 사업비의 50~70% 가량을 보조받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우리로는 이미 지난 2015년 광주광역시 주관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후 맞춤형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혁신과 원가경쟁력 확보 등 경영 시스템 확충에 도움을 받았다.
우리로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만큼 연구개발(R&D)과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수출규모를 70% 이상 확대하고 신규 제품 조기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어 2018년 '월드클래스300', 2020년 '히든챔피언' 선정을 목표로 한 지속적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세철 우리로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액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웠고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만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향상과 신제품 개발 R&D 투자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가 우리로의 2차 성장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전국적으로 총 129개 기업이 발굴된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는 우리로를 포함해 5개 기업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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