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인베스트, 코넥스상장 '관악산업' 31억 투자 '마그나 포커싱펀드'로 보통주 80만주 장내매수
정강훈 기자공개 2017-05-10 08:14:00
이 기사는 2017년 05월 02일 10시1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코넥스 상장사 관악산업에 31억 원을 투자했다.2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마그나 포커싱 펀드'는 지난달 관악산업의 보통주 80만 주를 장내매수했다. 투자금은 31억 2500만 원으로 투자단가는 주당 3878원이다.
해당 펀드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지난 3월 40억 원 규모로 결성했다. 순수 민간 자금만을 모집해 결성한 벤처투자조합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이석배 상무가 맡았다.
펀드는 코넥스 상장사를 주 투자처로 삼는다. 첫 투자 대상으로 관악산업의 구주를 택한 뒤, 결성 직후 빠르게 투자를 집행했다.
관악산업은 1998년 설립됐으며 수중, 항만구조물 제작 및 설치 등 각종 전문공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준설, 수중, 토공, 비계구조물해체, 보링그라우팅, 철근콘크리트, 상하수도, 강구조물공사업 등 8개의 전문공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항만, 댐, 간척사업 등 대형 건설현장에서 전문공사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평택당진항 LNG건설, 서천-보령 도로건설공사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규수주 등 도급증가액이 1008억 원에 달한다.
영업실적은 지난해 매출액 1200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 당기순이익 62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51%,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2%, 112%씩 대폭 상승했다. 현재 최대주주는 이규형 대표(지분율 36.46%)이며 현대건설(14.90%)이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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