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해병대 노후장비 교체 사업 수주 해병대사령부와 약 20억 규모 계약···단독사업자 선정
김동희 기자공개 2017-05-23 14:36:31
이 기사는 2017년 05월 23일 14시3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이 국방정보화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아이티센은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 지휘소비디오월 교체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산은 약 20억 원으로 아이티센이 단독 사업자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티센은 현재 30억 원 규모의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통합 유지보수 용역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기술 협상 중이다.
아이티센 이충환 대표이사는 "다년간 국방정보화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와 집약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효율적, 안정적으로 국군 전장 정보관리체계를 관리해 대한민국 국방 정보시스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티센은 지난 4월 창군이래 한 기업이 공군 전체 정보통신체계를 유지관리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이티센은 올 1분기 흑자전환과 함께 분기기준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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