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1년 수익률 '톱10' 진입 [ISA 1년 결산] ⑩'베테랑 초고위험' 1년 수익률 9위 올라…'영스타 초고위험'도 11위
김현동 기자공개 2017-11-21 11:31:38
이 기사는 2017년 11월 17일 09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B금융투자(옛 동부증권)의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운용 성과가 올해 들어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수익률에서는 톱10 진입에 성공했다.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동부증권의 초고위험 모델포트폴리오(MP)인 '동부증권 ISA 베테랑 초고위험'의 지난 9월 말 기준 최근 1년 투자수익률은 12.61%로 전체 MP 가운데 9위에 올랐다. 동일한 유형의 MP인 '동부증권 ISA 영스타 초고위험'도 12.5%의 수익률로 11위를 기록했다(아래 'MP별 최근 1년 수익률' 참고).
동부증권의 MP가 최근 1년 수익률 기준으로 톱10에 들어간 것은 상품 출시 후 처음이다. '베테랑 초고위험'의 최근 1년 수익률 순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는 20위에 그쳤지만 올해 6월 말 기준으로는 16위로 꾸준히 개선됐다.
'베테랑 초고위험'과 '영스타 초고위험'은 출시 초 국내주식 12.0%, 해외 주식 32.0%, 국내채권 30.0%, 해외채권 6.0%, 채권혼합 10.0%, 유동성 10.0%의 자산 구성을 가져갔다. 최근 자산배분 구성을 보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고 해외주식 비중을 크게 늘렸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1월1일 기준 자산 구성은 국내주식 24.0%, 해외주식 61.0%, 국내채권 7.0%, 해외채권 2.0%, 채권혼합 4.0%, 유동성 2.0%로 돼 있다.
'베테랑 초고위험'은 국내 주식의 경우 인덱스 펀드와 배당주 펀드를 중심으로 투자하고, 해외 주식은 글로벌 대형주와 유럽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영스타 초고위험'은 국내 주식에서 인덱스 펀드와 함께 테마주식 펀드를 편입하고, 해외 주식의 경우에는 헬스케어 주식과 아시아 신흥국 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편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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