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8]사상 초유의 정전사태…사방이 '암흑'개막 이틀째 불상사…관람객 우왕좌왕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일문 기자공개 2018-01-11 07:51:26
이 기사는 2018년 01월 11일 06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18'에서 사상 초유의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1시간 넘게 지속된 정전은 복구가 되지 않아 관람객들과 전시 참여 기업들이 혼란에 빠졌다.현지시각 10일 오전 CES가 열리는 LVCC(Las Vegas Convention Center) 중앙홀(Central Hall)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중앙홀은 전세계 전자업체들의 부스가 마련된 CES의 메인 전시장이다. 이 곳에는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부스가 마련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11시 10분경에 시작된 정전은 2시간 가까이 지난 현재 시각(오후 1시)까지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관제실에서 30분 뒤에 복구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부 전시장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전기가 공급되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복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9일)에는 비로 인해 전시장 내부에 물이 새면서 일부 업체의 부스는 전시가 아예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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