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8년 03월 28일 10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상장사 텔콘이 코스닥 시장 대표지수 중 하나인 코스닥 150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텔콘은 28일 코스닥 150 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구성 종목 수시변경을 통해 텔콘 편입 결정을 밝힌 적이 있다.
이번 수시변경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차바이오텍이 지수에서 제외되면서 해당 섹터 예비종목 텔콘이 편입됐다.
차바이오텍의 관리종목 지정 다음날인 23일 종가기준 지수 내 비중은 1.1%였다. 시장에서는 텔콘의 예상 편입 비중도 비슷한 수준인 1.1%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현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코스닥 150 지수 추종 자금을 4조원으로 가정할 경우 차바이오텍의 지수 제외 시 415억원의 신규 패시브 자금이 텔콘에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텔콘 관계자는 "텔콘은 현재 코스닥 시장 시총 순위 20위권으로 코스닥을 대표하는 종목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며 "지난 FTSE지수 편입에 이어 이번 코스닥 150 지수 편입으로 지수 추종펀드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텔콘은 지난 2일 세계적인 주가지수 FTSE 글로벌 올 캡(Global All Cap) 지수에도 신규 편입됐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