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31일 삼성바이오 재감리 안건 상정 시장 불확실성 해소 필요성에 감리위 심의 생략
조세훈 기자공개 2018-10-23 08:46:37
이 기사는 2018년 10월 19일 13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31일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에 대한 재감리 안건을 상정한다.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오전 금융감독원 담당 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증선위는 지난 7월 12일 금감원의 ‘회사의 회계처리방법 부당 변경을 통한 투자주식 임의 평가'와 관련, 지적사항이 행정처분의 명확성과 구체성 측면에서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금감원에 재감리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재감리 결과 중징계 원안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김 증선위원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해줄 필요성을 고려해 감리위원회 심의를 생략하고 31일 증선위 안건으로 바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회계처리기준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인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 심의 과정에서 회사와 감사인에게 소명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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