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보험사업단, 펀드평가사 선정 공고 2019년부터 3년간 계약…오는 23일 제안서 마감
한희연 기자공개 2018-11-16 08:21:01
이 기사는 2018년 11월 12일 16시2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이 펀드평가사 선정에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우본 보험사업단은 최근 공고를 내고 보험자금의 위탁투자자산에 대한 평가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펀드평가사 선정에 나섰다. 기존 위탁사와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선정절차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되는 펀드평가사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오는 2021년 말까지 우본과 계약을 맺고 펀드 평가 업무를 맡게 된다.
△최근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기금, 공공기관, 금융기관 위탁자산의 주식 및 채권 펀드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회사 △뮤추얼펀드, 수익증권 또는 일임자산 등 주식 및 채권형 운용자산에 대한 최근 6개월간 평가대상 자산의 평균규모가 5000억 원 이상인 회사 △최근 2년 이내 만기 전 계약이 해지된 이력이 없는 펀드평가회사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이번 선정 공고에 응할 수 있다.
우본은 전반적인 경영 현황이나 재무건전성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성과평가방법 및 산출물, 전산인프라, 리스크관리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PT),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위탁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장실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상위 점수를 받은 기관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진행한다.
제안서는 오는 23일 16시까지 받는다. 제안서를 낸 회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진행하고 내달 5일 정성평가 등을 거쳐 내달 중순 경 최종 위탁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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