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벤처펀드 운용사에 소프트뱅크·KTB네트워크 선정 26일 PT 거쳐 최종 선정…각각 600억, 총 1200억 출자
신상윤 기자공개 2018-11-28 08:27:21
이 기사는 2018년 11월 27일 18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케이티비(KTB)네트워크를 국내사모투자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7일 2018년 국내 사모투자 벤처(일반) 부문 위탁운용사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KTB네트워크 등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는 각각 600억원씩을 출자받을 예정이다.
각 운용사는 최소 1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벤처(일반) 부문에 선정된 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초기 단계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지난 26일 진행된 PT에서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KTB네트워크, 네오플럭스, 인터베스트 등이 경합을 벌였다. 국민연금은 지난 9월 제안서를 받고 그동안 서류심사와 PT 등의 평가를 진행했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대체투자 확대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모투자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하여 앞으로도 우량 투자 기회 발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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