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에이스에쿼티, 우진기전 1700억 리캡 완료 선순위 투자자 11개월만 엑시트 완료

박시은 기자공개 2019-01-03 17:06:44

이 기사는 2018년 12월 26일 16:0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모투자펀드(PEF)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가 올초 인수한 특수 전력기기 및 전력 솔루션업체 '우진기전'의 인수대금 일부에 대한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을 마무리했다.

26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는 최근 1700억원 규모 인수금융 리캡을 완료했다. 기존 인수금융 잔액을 제외한 금액을 투자자(LP)들에게 상환, 투자 후 11개월만에 선순위 투자자의 원금회수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리캡은 신한GIB와 하나은행에서 주관했다.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가 우진기전을 인수할 당시 주관했던 기관은 하나금융투자였다.

2017년 말 재무제표 기준 우진기전의 매출은 2290억원, 영업이익은 287억원이다. 같은 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약 291억원이었다. 올해 실적은 연매출 2800억원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진기전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이번 리캡을 공동 주관한 신한금융그룹의 관계자는 "전력 솔루션 사업 내 우진기전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전방산업 수요 확대에 따라 내년 이후에도 꾸준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신생운용사다. 미드마켓 바이아웃 전문 PE하우스를 표방하고 있다. 우진기전 외에 스마트폰 등 3D 액정 및 렌즈성형 장비업체 '대호테크'와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공장자동화업체 '에임시스템'을 비롯, 친환경 소재 업체 '동아화학' 등을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설립 1년여 만에 쌓은 총 운용자산(AUM)은 8000억원 정도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