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서울 전지역 '당일 배송' 확대 온라인 창고형 할인마트 '더 클럽', 10만원 이상 무료배송 등 혜택 수두룩
이충희 기자공개 2019-08-13 11:21:31
이 기사는 2019년 08월 13일 11시1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홈플러스의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이 서울 전지역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을 시작했다. 오후 4시까지 들어온 주문까지 그날 안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더 클럽'에서는 대용량 직수입 상품부터 소용량 채소 고기 등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서울 지역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 4개점(가양, 목동, 동대문, 시흥)을 통해 배송된다. 상온과 냉장 냉동 등 3단 온도관리 신선배송 전용차량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해 배송하는 게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홈플러스 측은 창고형 마트 중 유일하게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더 클럽'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대용량 정육상품인 '냉동 부채살 구이'(미국산 2.5kg 4만3990원)를 비롯해 삼겹살(국내산 2.1kg 3만3390원), 직수익 상품인 '아이스랜드 감자와플'(680g 4990원), '아이스랜드 믹스베지터블'(900g 2990원),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파스퀴에 로멘틱 마카롱'(36입 1만9990원) 등으로 구성됐다. 판빙빙 크림으로 온라인 화제를 모은 '블랙모어스 New 내츄럴 비타민 E크림'(3입 2만4900원)도 판매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향후 순천풍덕점과 동대전점 서부산점 등 지방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거리상 이유로 창고형 할인매장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도 온라인 '더 클럽'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면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더 클럽'에서만 선보이는 단독상품도 다양하게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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