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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투자협의회 회장에 박기호 LB인베스트 대표 소부장 국내외 투자 활성화 중책, 신임 상근부회장에 임석규

이종혜 기자공개 2020-05-19 10:06:01

이 기사는 2020년 05월 19일 10:0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이하 소부장투자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소부장투자협의회는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 신임 회장과 함께 신임 상근부회장에 임석규 전 국무총리실 국장을 선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국민기술금융(현 KB인베스트먼트), 현대전자 팀장,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를 거쳐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30여년 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툴젠, 직방 등 다수의 유망벤처 기업들에 투자하고 성장시킨 벤처캐피탈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임 신임 부회장은 33년 간 중앙부처 공직근무의 다양한 정책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박 회장을 잘 보좌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부장투자협의회는 지난 4월 전면 개정된 소재부품장비특별법 시행과 신임 임원진의 취임을 계기로 국내 소부장의 국내외 투자와 인수합병(M&A) 활성화, 외국인직접투자(FDI) 전문지원 강화 등 국가 소재부품장비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왼쪽부터 박기호 신임 소부장투자협의회 회장, 임석규 신임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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