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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14년 준비한 '에어 베이크드' 인기몰이 '팻다운' 열풍 부응 야심작, 첫달 매출 25억

전효점 기자공개 2020-08-19 16:14:27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9일 16:1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과자를 즐기고 싶어도 칼로리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 ‘에어 베이크드(Air-Baked)’ 스낵은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롯데제과가 내놓은 야심작이다.

‘에어 베이크드’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특수 제작한 오븐에서 열풍으로 구운 스낵 브랜드로서 최근 불고 있는 팻다운(Fat-down)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며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첫달 매출액이 25억원에 달했다.

‘에어 베이크드’ 스낵의 특징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고 식감이 바삭바삭하다는 것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지방 함량이 일반 스낵 대비 60% 이상 낮다는 점도 매력이다. 기름에 눅눅해 지지않기 때문에 봉지가 오픈된 상태에서도 기존 튀김 스낵에 비해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된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워낸다는 아이디어의 모티브는 롯데제과의 트렌드 예측시스템인 ‘엘시아’를 통해 얻어졌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건강한 콘셉트의 제품을 선호하기 보다는 맛도 좋고 건강지향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제과는 이 제품의 출시가 이르다고 판단해 14년간을 기다려 왔다. 롯데제과는 ‘에어 베이크드’의 출시가 결정된 지난해 초부터 롯데제과는 만 1년여 기간 동안 1000회 테스트를 가졌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이번에 선보인 ‘에어 베이크드’는 감자를 주원료로 한 ‘포테이토’와 쌀과 옥수수등을 원료로 한 ‘팝칩’ 두 가지다. ‘에어 베이크드 포테이토’는 배합 원료에 밑간을 더하여 풍미를 높이는 ‘마리네이드’라는 공법을 적용, 감자 맛을 극대화했다.

‘에어 베이크드 팝칩’은 쌀과 옥수수, 병아리콩, 완두콩, 자색고구마 등을 열과 압력으로 팽창(Popping)시켜 만들었다. 원물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더욱 풍부한 원물의 맛이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 스낵에는 까망베르치즈를 더해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높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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