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 벤처생태계 강화 기여, 4년간 초기기업 투자 53%
양용비 기자공개 2020-12-15 16:53:50
이 기사는 2020년 12월 15일 16시5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투자활성화 분야 투자지원 부문(단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지식서비스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단체에게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 4년간 초기기업 투자비중이 53%에 달한다. 코로나19로 벤처투자가 크게 위축된 올해 상반기에도 734억원을 베팅하는 등 벤처생태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투자활성화 분야 투자지원 부문(단체)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2010KIF-스톤브릿지IT전문투자조합’ 과 ‘스톤브릿지뉴그로스투자조합’ 2개 펀드를 각각 IRR 25.0%, 20.9%로 청산했다. 2017년 첫 바이오영역 투자사인 ‘고바이오랩’의 성공적인 회수로 바이오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성과를 거뒀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벤처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업의 생애 전주기에 걸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최근 스케일업 단계 투자 목적의 펀드 결성을 완료했고 시드 단계 투자를 위한 펀드는 자금 모집에 한창이다.
11월 조성한 1080억원 규모의 '스톤브릿지DNA혁신성장투자조합'은 스케일업, 조성을 앞둔 '스마트대한민국네이버-스톤브릿지라이징투자조합'(265억원)은 시드 투자 전용이다. 기술과 성장성이 뛰어난 초기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 투자하고 팔로우온을 통해 스케일업까지 돕겠다는 계획이다.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는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하고 벤처생태계 강화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기쁘면서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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