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인베, 252억 펀드레이징 'AUM 3000억 돌파' IBK혁신솔루션펀드 GP 선정, 2021년 펀드 결성 포문
임효정 기자공개 2020-12-23 13:24:34
이 기사는 2020년 12월 22일 13시2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2021년 첫 펀드 결성을 확정지었다. IBK혁신솔루션펀드의 최종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252억원 펀드를 조성할 전망이다. 올해부터 잇따라 펀드를 조성하면서 운용자산(AUM) 3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내년 1월 252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킹고투자파트너스와 공동 운용할 계획이다. 대표펀드매니저는 배준학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맡는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0월 스마트대한민국펀드의 그린뉴딜 부문에 최종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펀드 결성에 돌입했다. 18곳의 벤처캐피탈이 지원한 가운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운용사 지위를 따냈다.
한국성장금융의 IBK혁신솔루션펀드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뚫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킹고투자파트너스와 공동운용 형식으로 제안했다. 이들이 지원한 밸류업 분야의 경쟁률은 5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번 펀드의 약정 총액은 252억원이다. 모태펀드와 성장금융에서 각각 70억원, 150억원을 출자한다. 진학사, 대화제약, 청오디피케이 등 양사의 주주사가 LP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펀드는 기술평가기관(TCB)에서 상위 6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에 8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린뉴딜 기업에 60% 투자재원을 소진하는 동시에 지방기업에도 30%가 투자될 예정이다.
펀드 결성이 마무리되면 AUM은 3000억원을 넘어선다. 매년 신규펀드 결성액을 늘리며 AUM은 꾸준히 상승세다. 올해 8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AUM은 연말 기준 2700억원을 돌파했다. 내년 역시 투자재원을 소진하며 펀드레이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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