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1년 05월 04일 18시2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KBIZ)의 공제사업을 담당하는 노란우산의 새 최고투자책임자에 이도윤 전 경찰공제회 CIO가 선임됐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도윤 전 경찰공제회 기금이사를 새 CIO로 내정했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두영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공고를 내고 새 CIO 물색에 나선 바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지원자 가운데 숏리트스를 추렸다. 이후 인터뷰와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이도윤씨를 신임 CIO로 뽑았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도윤 신임 CIO는 채권 부문 전문가로 알려졌고, 그간 거친 곳에서도 우호적 평판을 받은 인물"이라며 "채권 부문에 두각을 보인 인물이 새로 CIO로 오면서 노란우산의 투자나 출자사업이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노란우산은 지난해 처음으로 두 차례 PE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했다. 최대한 많은 GP(General Partner)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자사업 내 '신규 부문'을 신설하는 등 참신한 행보를 여럿 보였다는 평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