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코퍼레이션,액상지정폐기물 처리사업장 추가 인수 “국내 최대규모 수처리 인프라 확보”
윤필호 기자공개 2021-06-16 08:53:44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6일 08시4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엔코퍼레이션 자회사 이클린워터가 이엔케미칼㈜의 당진사업장을 인수했다.이엔코퍼레이션은 자회사 이클린워터를 통해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을 150억원에 영업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진사업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폐기물 및 폐수수탁처리 인허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시설 증축을 완료해 수처리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번 영업양수를 통해 수처리 EPC 사업(한성크린텍)과 지정 액상폐기물·폐수수탁처리 사업(인바이오텍 당진사업장,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까지 수처리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아울러 국내 최대규모의 액상지정 폐기물, 폐수수탁 인허가량을 확보했다. 지난 5월 영업양수를 마무리한 인바이오텍과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산업용 수처리 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시장 선진화를 유도하고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엔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초순수와 같은 반도체 용수 공급에서 폐수 수탁처리, 액상 폐기물처리까지 가능한 수처리 토탈 솔루션 인프라를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올해 안에 산업용 수처리 분야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엔코퍼레이션은 고형폐기물 및 자원 순환용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동남아아시아 등 글로벌시장에 진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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