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KPGA 박정민·한형주 프로 후원 계약 계열 비비안 KLPGA 배수연·홍서연 서포트, "골프 라인 출시 준비"
신상윤 기자공개 2022-03-15 14:33:47
이 기사는 2022년 03월 15일 14시3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홈&이너웨어 전문기업 '쌍방울'은 15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박정민·한형주 프로 선수와 연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쌍방울은 두 선수가 KPGA를 비롯해 전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은 쌍방울과 트라이(TRY) 로고가 들어간 모자와 유니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올해 KPGA와 KGA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박 프로는 2010년 KPGA에 입회해 철저한 자기 관리와 강한 정신력으로 꾸준히 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6월 SK텔레콤 OPEN 2021 대회에서 7위에 오르며 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한 프로는 2012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돼 2014년 KPGA에 입회했다. 현재 프로 선수 및 골프 지도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
박 프로는 "올해 쌍방울의 이름을 달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프로도 "쌍방울과 함께 돼 영광이다"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쌍방울은 2012년 KLPGA 투어 소속 조영란, 박샘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11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두 선수와 함께 KLPGA 12년차 서희 프로 등으로 후원을 확대했다. 그 외 쌍방울은 바이애슬론 김승교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밝은 에너지와 출중한 골프 실력을 갖춘 박정민, 한형주 프로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쌍방울에서 골프 라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베테랑 선수 후원과 대한민국 프로 골프 및 국내 문화체육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쌍방울그룹 내 비비안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골프 선수 후원에 나섰다. 비비안은 이날 KLPGA 소속 배수연·홍서연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배 프로는 2019년 KLPGA에 입회해 지난해 2부 투어 14차선 우승과 상금순위 15위에 올랐다. 올해 1부 정규 투어에서 활동한다. 홍 프로는 2019년 KLPGA 준회원 선발전을 수석으로 통과한 후 2개월 만에 우승을 따내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1부 정규 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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