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윤리경영 위한 내부신고제도 강화 내부신고 전담 조직 및 사이버 신문고 신설
최은수 기자공개 2022-10-28 08:57:18
이 기사는 2022년 10월 28일 08시5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윤리경영을 강화를 목적으로 내부신고제도를 강화했다. 내부신고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회사 홈페이지에 사이버 신문고를 오픈한 것이 핵심이다.바이젠셀이 내부신고제도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구축한 사이버 신문고는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불공정거래 및 부정, 비리 행위 등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인 윤리, 준법의식을 기업문화로 정착해 지속가능한 경영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고대상은 바이젠셀 임직원과 관련된 △윤리강령 및 규정 위배사항 △임직원의 직무 관련 위법, 불법 및 범죄행위 △회사의 임직원 또는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직위를 이용한 위법부당한 지시행위 △기타 앞서 언급한 사항들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이다.
윤리경영은 기업이 얼마나 투명하게 법과 윤리를 준수하며 운영하고자 하는지를 보여주는 척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부각되는 요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바이젠셀 측은 제보된 신고 사항은 철저한 비밀 준수와 공정한 절차로 내부신고전담 조직에 의해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제보자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없도록 전담조직이 사실관계를 확인해 처리하게 된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위해 사이버신문고를 개설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원칙과 함께 사회적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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