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orea Wealth Management Awards]부동의 1위 삼성증권 PBS, 헤지펀드 만족도 최상위[올해의 PBS] 3년 연속 정상, 전 항목 최고점 기록
윤종학 기자공개 2023-02-23 10:10:12
이 기사는 2023년 02월 22일 18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증권이 프라임브로커서비스(PBS)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든 항목에서 최고점을 휩쓸며 경쟁 사업자와 격차를 보여줬다는 평가다.22일 더벨과 더벨앤컴퍼니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한국펀드평가, KIS자산평가가 후원한 ‘2023 Korea Wealth Management Awards’에서 삼성증권은 '올해의 PBS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PBS상은 헤지펀드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PBS 업무 만족도 설문조사'와 정성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 만족도 조사는 PBS의 주요 업무인 △대차 △차익거래·신용공여 △스왑·해외지원 △주문처리 △시딩·자금유치 △위험관리 △마케팅 △수탁 등이다. 여기에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추가해 총 9가지 항목(각 5점 만점)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PBS 업무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45점 만점에 40.55점을 받았다. 2020년(36.11점), 2021년(38.84점)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2년에는 총 9가지 항목 모두에서 최고점을 휩쓸며 경쟁자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의 압도적 만족도를 보여줬다.
구체적으로 수탁과 서비스 전반 점수가 4.62점으로 가장 높았고 위험관리(4.56점), 차익거래(4.5점), 스왑·해외지원(4.5점), 마케팅(4.5점), 주문처리(4.5점), 대차(4.43점), 수탁(4.26점)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타임폴리오자산운용, KB자산운용, 교보증권 등 대형사들의 대형 펀드 위주로 PBS를 제공하며 외형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계약을 맺은 전체 운용사 수는 적지만 질적 관리에 집중하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PBS의 주요 업무인 레버리지 제공과 원활한 수탁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또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PBS 전문트레이더를 통해 주식, 선물옵션, 장내채권 등 다양한 상품 처리가 동시에 가능하고 지원 인력 또한 고객별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헤지펀드 설정부터 운용개시, 펀드의 성공적인 성장에 이르기까지 매매·대차·스왑 등 각 파트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대상 최적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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