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제10회 북미 우수 딜러 패밀리 데이 개최 12~19일 북미 우수 딜러 45명 한국 초청…공장 견학·중장기 제품 라인업 발표
서하나 기자공개 2023-09-21 09:47:58
이 기사는 2023년 09월 21일 09시2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 애그테크 플랫폼 기업 '대동'은 21일 북미 우수 딜러 4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제 10회 북미 우수 딜러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됐다.대동 북미 법인 대동-USA는 2003년부터 관련 행사를 격년제로 진행해왔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행사를 중단하다 엔데믹이 되면서 재개해 올해 10회를 맞았다. 딜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자부심을 진작하는 목적이다. 올해는 북미 약 520여개의 카이오티 딜러 중 상반기 기준 판매 우수 딜러 및 집중 육성 대상 딜러 45명의 딜러와 대동-USA 의 일부 임직원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13일 대구에 위치한 대동 공장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구지)견학과 환영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 두 공장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조립, 안정성 및 품질검사, 출고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살폈다.
대동그룹 소개와 중장기 제품 라인업 계획 그리고 농기계, 건설장비, 모빌리티 등의 주력 제품에 대한 품평 및 시승 시간도 가졌다. 만찬에서는 대동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우수 딜러들을 환영하며 김동균 대동-USA 대표이사가 딜러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서울과 제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접했다.
북미 미주리주(State of Missouri) 딜러 에릭 하워드 슈넬리(Eric Howard Schnelle) 는 “카이오티는 미국 내 어느 농기계 브랜드보다 딜러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주기에 파트너로서 큰 신뢰를 갖고 있다”며 “2개의 공장에서 스마트 팩토리화 된 생산 시스템을 보며 북미 카이오티 딜러들의 요청하는 제품은 언제 어떤 제품이든지 적기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다시 확신했다”고 말했다.
김동균 대동-USA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북미 3위에 오르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은 딜러를 가족이라 생각하며 늘 동반성장을 모색해 탄탄한 영업망을 만들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속적으로 카이오티 딜러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높이고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해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은 글로벌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 미국 현지 판매를 시작으로 6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했다. 현재 10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해 티어(Teir)1 레벨의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