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코닉오토메이션, 4년 연속 킹세미에 라이선스 공급"중국 다른 장비사 공략 위해 영업 집중"
김인엽 기자공개 2024-10-29 14:24:27
이 기사는 2024년 10월 29일 14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닉오토메이션이 중국 반도체 제조 장비 개발 기업 킹세미(KINGSEMI)에 '반도체 제조 장비 운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4년 연속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100만달러(약 14억원) 수준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의 약 4.9%(작년 라이선스 매출 대비 약 33.7%)에 해당한다.납품 일정은 올해 12월까지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지난 2021년 7월 킹세미와 처음 공급계약을 맺은 뒤 매년 1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를 공급하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 측은 중국 반도체 산업이 고도화돼 검증된 소프트웨어(SW)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라이선스 외에도 추가로 26만달러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도 함께 수주해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예측도 내놨다.
코닉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닉오토메이션과 킹세미와의 협력 관계는 계속해서 강화될 것"이라며 "중국 내 다른 장비사로의 적용 확대를 위해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중국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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