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투, 亞 자원개발업체 KTIC E&P 설립 미국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 자원개발 투자 확대
이 기사는 2008년 09월 19일 18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기술투자는 19일 아시아 지역 자원개발 투자업체 '케이티아이씨이앤피(KTIC Exploration & Production)'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기투 관계자는 "KTIC의 해외자원개발 투자를 미국에 이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KTIC E&P를 추가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IC E&P(대표 김용민)의 설립자본금은 1억원이며, 한국기술투자가 100% 지분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몇 개월간 중국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산업분석 및 현지답사 등을 통해 중국 내 유가스전 개발에 대한 투자를 검토해왔으며, 투자처가 확정되는 대로 공모 또는 사모를 통해 자본금 확충 후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지식경제부에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을 신고하기 위한 최종 검토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정성현 한국기술투자 대표는 "KTIC E&P는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전문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 경제 발전에 일조하는 업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투자는 지난 8월 관계사인 KTIC글로벌투자자문, KTIC홀딩스와 함께 해외자원 개발투자 업체인 'KTIC에너지' 및 미국 현지 법인인 'KTIC에너지 아메리카'를 설립한 후, 미국 텍사스주 앨빈 타운사이트(Alvin Townsite)의 유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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