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4월 30일 16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베넥스인베스트먼트가 5월27일 해외 첫 거점인 미국 사무소의 문을 연다.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에 위치한 이 사무소는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업체에 대한 투자창구 역할을 하게된다.
서범석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현지 인력을 2명 정도 두고 한국에서 관리 인력이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형태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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