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700억원 펀드 결성 금감원 PEF 등록 예정..."오는 10월부터 투자 집행"
이 기사는 2009년 09월 01일 15시0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1차 펀드 바이오 분야 운용사인 KB인베스트먼트·버릴앤컴퍼니 컨소시엄(이하 K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K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8일 사원총회를 개최해 700억원 규모의 펀드 1차 결성(Closing)을 완료했다.
금융감독원 PEF 등록과 세무서 사업자등록 등의 행정 절차를 마치면 실제 투자는 10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KB인베스트먼트의 신성장동력 펀드엔 지식경제부, 대웅제약, 우정사업본부 등이 LP로 참여했다. 화이자 등 해외 LP는 버릴앤컴퍼니가 주축이 돼 조성할 2차 마감 때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신성장동력 펀드 바이오 분야 운용사로 선정된 K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1000억원 결성을 목표로 'KB-버릴 코리아 펀드 1호' 결성을 추진해왔다. 국내 운용사(GP, General Partner)인 KB인베스트먼트가 700억원을 먼저 조성하면 버릴앤컴퍼니가 해외 자본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키로 한 상태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으로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산업에 집중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세계 5대 바이오 강국 육성 △20만개 일자리 창출 △해외 자본의 직접 투자 △국내 바이오기업의 세계화 등을 펀드의 전략적 목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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