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창업투자, 구영권 부사장 영입 쏠리테크, 경영권 인수 후 공동 부사장체제 구축
이 기사는 2009년 10월 23일 11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MVP창업투자가 지난 주 쏠리테크 상무였던 구영권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구 부사장은 쏠리테크에서 신규 투자사업 부문을 지휘해 왔다. 이전에는 △Booz-Allen&Hamilton △Monitor Group △Bain&Company △유인 BT 등에서 근무했다.
구 부사장 영입으로 MVP창업투자는 기존의 박종혁 부사장과 공동 부사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남기문 대표 △윤두건 이사 등 기존 임원진은 변동 사항없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 달 29일 MVP창업투자의 최대주주였던 윤두건씨는 쏠리테크로 경영권을 넘겼다.
쏠리테크는 윤두건씨가 보유한 MVP창업투자의 구주 전량(47만5554주)과 소수 개인 지분을 포함해 51만8579주를 인수했다. 동시에 유상증자(30만주)에도 참여해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결국 총 81만8579주(34.3%)를 81억8579만원에 사들였다. 주식 매입은 신규 사업추진을 통한 쏠리테크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이뤄졌다.
쏠리테크는 이동통신·디지털 통신 네트워크 제품의 장비 제조·개발업체로 1998년 11월 5일 설립됐다. 2005년 7월 6일에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승인받았다.
MVP창업투자 관계자는 "경영권 변동으로 인한 업무상 변화는 없다"며 "신규 이사회는 쏠리테크측에서 감사를 선임하지 못한 상황이라 개최 일정이 확실치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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