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 신세계건설 피엔폴루스 494억에 인수 CR리츠 변경 취득…경찰공제회 158억 출자
길진홍 기자공개 2009-11-25 11:02:33
이 기사는 2009년 11월 25일 11시0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이알자산관리가 신세계건설로부터 청담동 피엔폴루스 상업시설(2~3층)을 494억원에 매입한다.
극동빌딩에 투자 예정이던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제이알 제2호’의 매입 대상을 변경해 취득하는 방식이다.
25일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제이알은 CR리츠 제이알제2호의 투자대상을 극동빌딩에서 주상복합아파트 피엔폴루스의 판매시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리츠의 자산은 562억원이며 자본금은 258억원 수준이다. 자본금은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할 계획으로 경찰공제회가 158억원(61%)을 출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알은 10년간 피엔폴루스 판매시설을 리츠로 운용한 뒤 시장 매각을 통해 처분할 예정이다.
제이알은 지난 6월 극동빌딩 투자를 위해 제이알 제2호를 설립했지만 매입에 실패하자 리츠 영업활동을 중단해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