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산은 등서 7억弗 신디론 추진 아쿠쉬네트 인수자금 용도···오는 7월8일 클로징 예정
이 기사는 2011년 06월 21일 14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휠라코리아가 골프용품 기업 '아쿠쉬네트 컴퍼니(Acushnet company)'를 인수하기 위해 국내 은행권에서 신디케이트론을 받는다. 인수금융을 주관하는 산업은행이 시중은행에 제안서를 발송한 상태로 늦어도 오는 7월8일까지 딜을 끝낼 계획이다.
규모는 7억달러. 휠라코리아가 1억5000만달러를, 미래에셋맵스운용 사모투자펀드(PEF)와 함께 설립한 알렉산드리아 특수목적회사(SPC)가 5억50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
금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산은의 지원규모도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산은은 늦어도 7월말까지 자금을 입금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휠라코리아의 인수금융 지원을 위해 당초 계획한 신디케이트론을 준비하고 있다"며 "은행권의 참여여부 등을 파악해 조건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글로벌 넘버원 골프용품 브랜드 '타이틀리스트(Titleist)'와 '풋조이(FootJoy)'를 보유한 미국 골프용품 전문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포춘 브랜즈(Forturn Brands)가 100%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다.
지난 달 20일 '포춘브랜즈'와 '휠라코리아-미래에셋맵스PEF 컨소시엄'은 아쿠쉬네트 지분 100%에 대한 양수도 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 금액은 미화 12억2500만달러, 원화로는 약 1조3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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