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 문화콘텐츠강소기업펀드 운용사 선정 문화콘텐츠펀드 운용 경험 풍부… 내년 3월까지 최소 200억 규모 결성
강철 기자공개 2012-12-17 17:56:21
이 기사는 2012년 12월 17일 17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성창업투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문화콘텐츠강소기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문화콘텐츠강소기업펀드 운용사 선정을 담당하는 한국벤처투자는 17일 "대성창업투자가 문화콘텐츠강소기업펀드 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성창업투자는 문화체육관광부(모태펀드)에서 108억 원, IBK기업은행에서 72억 원을 출자 받아 최소 200억 원 규모로 'IBK대성샛별콘텐츠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 펀드 결성 마감 시한은 내년 1월이다. 박근진 상무가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는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달 초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운용사 자격을 반납한 이후 새로운 운용사를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11월 말 출자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초 서류와 현장실사 심사를 실시했다. 지난 주 대성창업투자와 아주IB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최종 운용사 후보로 선정했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대성창업투자가 문화산업 관련 펀드 운용 경험이 풍부한 점을 주목해 운용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벤처투자는 문화콘텐츠강소기업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지막으로 올해 출자사업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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