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대로변 '꽃빌딩' 매각 [수익형부동산 Review]거래 '잠잠'…"매수자 여전히 몰려"
고설봉 기자공개 2015-03-04 10:25:00
이 기사는 2015년 03월 02일 15시3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설 연휴가 지난 지난주 중소형빌딩 시장은 한산했다. 여전히 매수자가 몰리지만 매물 부족으로 거래가 뜸했다.지난주(2월 22일~28일) 수익형부동산 시장은 잠잠했다. 설 연휴가 지나고 본격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상 거래는 드물었다. 이 가운데 서초동 대로변 100억 원대 '꽃빌딩'이 거래되며 눈길을 끈다.
서초역 대로변 서초구 서초동 1538-10번지 빌딩이 93억 5000만 원에 매각됐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449㎡, 건축연면적 835.5㎡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공시지가는 3.3㎡당 4125만 원 수준이지만 실제 매각가는 3.3㎡당 6871만 원 선이다. 매도자는 개인이고 매수자는 ㈜이화에스엠피다.
정성진 어반에셋 대표는 "서초역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이어지는 대로변은 수입차와 악기전문점 매장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시세는 평당 7000만 원 내외"라며 "적정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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