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6년 01월 18일 15시3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손해보험사 중 처음으로 신탁업 인가를 받은 삼성화재가 신탁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퇴직연금신탁을 중심으로 금전신탁 수탁고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18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말 기준 금전신탁 수탁고는 11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1억 원(174.8%) 증가했다. 2014년 신탁업 인가를 받은 직후 그해 9월 말 78억 원에 불과했던 수탁고가 2년도 되지 않아 1100억 원 불어난 것이다(아래 '보험사 금전신탁 수탁고 추이' 참고).
삼성화재 관계자는 "퇴직연금 경쟁력 차원에서 신탁업 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퇴직연금신탁을 중심으로 금전신탁 판매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2014년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손해보험사의 금전신탁 겸영을 허용했다. 삼성화재는 2014년 7월16일 금전신탁업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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