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피탈 신임대표에 박송완 인재개발원장 고바야시 대표 사임…일본 롯데홀딩스 CFO는 유지
원충희 기자공개 2016-07-29 16:18:51
이 기사는 2016년 07월 29일 16시1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롯데캐피탈은 고바야시 마사모토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박송완 전 롯데인재개발원장(사진)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사임을 표명한 고바야시 마사모토 대표의 후임으로 박송완 전 롯데인재개발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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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전 대표는 지난달 17일 검찰수사가 본격 개시되기 전에 일본으로 출국한 이후 29일 갑작스레 사임했다. 다만 일본 롯데홀딩스의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고바야시 전 대표는 롯데 국내 계열사 중 유일한 일본인 CEO였으며 12년간 롯데캐피탈 대표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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